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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란 눈의 기능이 저하되어 사물을 잘 볼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 장애의 기준은 시력 또는 시야의 이상유무 또는 그 정도에 의해 결정된다. 시력의 저하는 안경으로 보완되므로 장애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안경,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후 교정시력으로 측정을 한다.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인은 교정시력이 0.02이하인 사람을 말하는데, 전혀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빛의 구별도 되지 않을 경우는 전맹 또는
완전실명이라고 하고 밝고 어둠은 구별할 수 있으며, 약간 볼 수는 있으나 1미터 앞의 손가락을 구별할 수 없는 경우를 준맹이라고 한다.

또한 시력이 저하되어 기본적인 일상생활은 불편한 대로 할 수 있는데 책의 보통 크기의 글씨를 읽을 수
없는 경우를 약시라 한다. 시각장애인은 시력교정을 위해서 안경을 착용하기도 하고 빛에 대한 감각을
느끼기 위해 색깔있는 안경(렌즈)를 착용하기도 한다.

 
1) 운동기능, 감각지각면에서의 특성
① 5세이전에 발생한 전맹아는 사물에 대한 개념이 뚜렷하지 못하다.
② 시각장애인은 지능은 정상이며 또한 촉각, 청각 등 다른 감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으므로 이들을
이용하여 시각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한다.

2) 행동특성
① 언어 습득 이전에 시각장애를 입은 경우, 언어 습득 과정에서 시각적 모방이 불가능하여 언어 발달이
늦게 된다.
② 학업 성취면에서 교육적인 지체를 보인다.
③ 통제력이 부족하다.

 

▒ 선천성 백내장
선천성 백내장에 걸린 아기는 수정체가 뿌옇게 되어 있는 관계로 시력에 문제가 있고, 빛이 흩어져서
섬광에 민감하게 된다. 이질환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수정체의 물질대사장애, 예를 들면, 미타민
C의 결핍, 아미노산 대사이상에 의해 수정체낭의 투과성이 변화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산모의 풍진감염, 우유에 함유된 유당을 혈당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갈락토스미아와 같은
신진대사결함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빠른시일내에 문제가 생긴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지 않으면 안구
진탕증이나 패용성 약시와 같은 이차적인 문제를 유발하거나, 실명 상태로까지 가게된다.

▒ 선천적 녹내장
이 질환은 선천적으로 안구 내의 방수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함으로 개서 안압이 높아지는 질환
이다. 초기에 안압의 상승을 억제하는 약물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면 시신경이 파괴되어 영구적인
시각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 백색증
백색증은 홍채에 빛이 과도하게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하여 보는 데 어려움이 가증되거나, 빛에 대해
정도 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안구진탕증, 깊이 지각의 결함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유전적으로 망막,홍채, 맥락막에 색소가 부족하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색증에 걸린
아동은 외출시 반드시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도록 지도하여야 한다.

▒ 안구진탕증
이 질환을 지니는 아동들은 불수의적으로 눈동자가 움직여서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고, 결과적으로
시력저하를 나타나게 된다.

▒ 패용성 약시
눈에 결함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한쪽 눈을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바람에 사용하지 않은 눈이나
양안 모두의 시력이 저하된 경유이다. 이러한 패용성 약시는 사시가 주된 원인이거나 한쪽 눈이 다른
쪽에 비해 심한 근시이거나 난시의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