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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란 사지와 몸통의 운동기능 장애를 말한다. 사지란 상지의 어깨관절에서 손가락 끝까지와 하지의고관절에서 발가락 끝까지를 말한다. 몸통은 척추를 중심으로 한 상반신과 목과 머리 부분을 말한다.
단지 이 경우에 흉부와 복부의 내장기관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운동기능 장애는 운동에 관계하는
기관이 있는 중추신경계 근육 및 뼈, 관절 등의 부상이나 질병으로 장시간 일상생활이나 학교생활에서
자기 혼자 보행하는 것이 곤란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1) 지체장애인의 행동 및 특성
운동장애에 의한 직접적인 요인과 아동을 둘러싼 환경의 간접적 요인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달의
특징이나 문제가 파생된다.

①직접적 요인
운동장애는 주로 이동이나 손동작의 곤란을 가지며 이러한 곤란은 유아기 에는 탐색 행동이나 유희를
제한시키며 학령기에는 경험 부족을 유발시켜 학업부진이나 학습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청년기에는 자기의 신체나 운동에 대하여 열등감을 갖기도 한다.
②간접적 요인
장애아를 가진 부모가 자기 자녀의 장애가 지닌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 지 못하고 장애를 그대로 수용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적절한 양육태도를 갖기 어렵다. 이들이 갖는 부적절한 태도는 과잉보호, 간섭,
불안, 거부, 방임 등이 있다. 또한 유소년기부터 요육시설이나 병원에 장기간 보육되는 아동에게 나타
나는 정신적, 신체적 장애로서는 시설병, 모성적 양육의 상실과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도 일반인들의 장애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태도가 중요하다.

 

지체장애의 원인은 장애의 발생시기에 따라서 선천적 원인, 후천적 원인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선천적 원인은 장애가 출산전인 태아때 이미 발생한 것이고, 후천적 원인은 장애가 태어난 후에 생긴것인데 대부분의 지체장애는 후천적인 원인을 생기게 된다.
특히 성인이 되어 사회활동을 하는 중에 장애가 생긴 경우를 중도장애라 하는데, 중도장애를 입은 사람들은 대부분 교통사고나 일을 하던 중 기계에 의해 또는 등산을 하다가, 화재로 인해, 그밖에 사고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최근 선진국에서는 외상보다 당뇨병, 혈액순환장애, 관절염 등의 만성질환에 의한 경우가 70 ~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