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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는 음성 또는 언어장애로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데,
그 정도에 따라 그 기능을 상실한 사람과 현저한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구분한다.
언어장애로는 소리를 내는데 이상이 있는 음성장애, 발음이 정확하지 못한 조음장애, 말의 리듬이 깨진
말더듬, 말을 정상으로 잘하던 사람이 뇌졸중이나 뇌손상을 받은 후 말을 할 수 없게 된 실어증,
그리고 자라나는 어린아이에서 말을 자기 나이에 비해 늦어지고 있는 언어발달지체 등이 있다.

장애등급 판정기준에 의하면 언어장애인을 음성기능 또는 언어기능을 잃은 사람(3급)과 음성·언어만으로는 의사소통을 하기 곤란한 정도로 음성 또는 언어기능을 잃은 사람(3급)과 음성·언어만으로는 의사소통을 하기 곤란한 정도로 음성 또는 언어기능에 현저한 장애가 있는 사람(4급)으로 구분하고 있다.

 
① 전반적으로 언어 발달이 늦는데 특히 언어 이전 기술이 결여되어 있다.
즉 옹알이나 모방이나 흉내내는 행위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② 언어의 이해력이 부족하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할 때는 말보다도 상대방의 손목을 끌어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③ 언어가 시작되더라도 남이 이야기한 것을 그대로 되풀이하며 대명사의 혼동이 심해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등의 구별이 되지 않는다.
④ 말을 하더라도 문장으로 구성되기가 어려우며 억양, 발음 등이 비교적 고음으로써 괴상한 형태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 신체요인
의사소통장애를 일으키는 신체적인 원인은 중추신경계, 입, 후두, 등에 손상을 가져오는 질병이나 사고에
의한 것으로 출산전, 출산시, 출산후, 또는 아동기나 성인기 모든 시기에 걸쳐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손산을 입게되면 그 시기와는 관계없이 비정상적인 반사운동이나 운동기능의 장애를 보이거나
정상적인 말의 산출에 필요한 움직임을 정확하게 할 수 없게 되며, 감각장애나 환경과의 제한된 시각, 청각적 상호작용을 보이기도 한다.

▒ 상황요인
상황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는 장애의 경증에 따라서 그정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아동의 말, 언어장애의
정도를 진단하고 분류할 때에는 다양한 상환의 상호작용의 유형과 정도를 충분히 관찰해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아동이 속한 지역사회 전반에 결쳐 광범위한 관찰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에 따라 교수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

▒ 환경요인
신생아들의 울음이나 옹알이와 같은 의사소통적인 시도에 부모들이 적절히 반응하지 않을 경우에 좀 더
조직화된 의사소통능력의 발달이 지체될 수 있다. 이러한 아동은 소리내거나 목소리를 이용한 놀이행동을 강화받지 못하기 때문에 나중에 구강기관을 움직이는 기술이나 다양성에 있어서도 지체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환경내의 가까운 가족구성원들이 신생아에게 망을 잘 하지 않는 경우에도 말이나 언어습득의 속도가 지체될 수 있다. 아동이 새로운 소리를 습득해 산철하기 시작할 때 성인의 미소나 모방등에 의해 강화되지 않으면 새로운 소리는 사라질 수도 있다.
아동기 전반에 걸친 바람직하지 못한 환경적인 요소들도 적절한 말과 언어기술을 통한 의사소통능력의 발달 을 저해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동이 부적절한 말을 사용할 때 부모나 교사가 신체적인 벌을 주거나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면 말을 통한 모든 의사소통적인 시도를 하지않게 될 수도 있다